Warm-up

강사 노트북에 오라클 DB를 설치해놨으니, 원격으로 접속해서 단일 DB로 함께 수업 예정이다.

네트워크를 알아두면 편리한데, 하드 디스크의 데이터를 스마트 티비에서 띄우는 등의 방식도 쉽게 사용 가능하다.

네트워크 하드웨어의 수요도 항상 있을 거라, 전망이 있다.

안 쓰는 컴퓨터나 나스로 개인 서버를 생성해서, 클라우드로 사용하면 사용성도 좋고, 공부도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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